대표적인 단어로 인터페이스가 있다.
실제적인 코드상에서 배웠을때는 뭐랄까... 껍데기?라고 나만의 정의를 했었지만...
좀더 넓은 범위로 인터페이스를 이해해보자면, '매개체'라고 할수도 있다.
예를들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준다고 했을때, 어떤 기능을 쓰기위한 '매개체'를 제공해준다. 란 식으로 치환하여 생각할 수가 있다.
API도 비슷한 맥락으로 앱을 프로그래밍 하기위한 매개체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할수있다.
이처럼 한마디로 딱 정의하기 어려운 단어가 또 있었는데, 바로 바인드 라는 단어다.
바인드를 명확하게 이해해보기위해 문장 하나를 제시해보겠다.
- A에 B를 바인드하다.
A는 주로 객체를 의미한다.
B는 자원이나 흐름코드를 의미한다.
- A에 B를 엮는다.